드디어 봤다 드길3

설날즈음에 개봉했는데 앞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밍기적거리다가 1,2편 다시 보고 보러 갔다.
예매하기 전부터 포토티켓 가로로 뽑을까 세로로 뽑을까 수십번;;을 설레발 치며 고민하다 가로로 뽑았는데 뽑고나니 세로가 더 예뻐보이는 환장함ㅋ

아름다운 마무리였다. 생각해보면 용들은 날개 달렸고 언제든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영영 다시 못 볼것 같은 느낌에 떠난다고 울었음ㅜㅜㅋ 둘은 오랫동안 안 만나다가 히컵과 아스트리드가 결혼하고 애를 낳고 나이 먹어서야 히컵이 가족들을 데리고 다시 투슬리스를 만나러 갔다. 그리고 가족을 이룬 투슬리스를 봄ㅜㅜ 끝나고 나서는 왜 언제든 오갈수 있는데 안 만났나 싶었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히컵이 그랬지 아직 이 세상은 용들과 함께 할 준비가 안됐다고ㅜㅜ 그래서 떠났고 그래서 재회가 오래걸렸구나 그렇구나ㅜㅜ 기억력 시망똥망...

암튼 뭉클했음 아쉬운 부분을 꼬집지 못할 정도로 지금은 잔뜩 취해있음ㅋ 나중에 시리즈 다 구매할까싶다. 
아니 근데 요즘 어플에서 구매가 구매가 아님...일정기간 주고 그 안에 다운로드를 해서 가지고 있어야 내 것이 됨 이게 뭐냐고 폰에 용량도 없는데 다운을 왜 받으래 걍 평생 스트리밍하게 해주지 이게 구매냐?

JP Brothers | Instan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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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w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