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300 정도를 핏기 제거해서
사과 반 개 갈아서 재워놓고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넣어 양념장 만들었다.
고기랑 섞어 또 이십분쯤? 재워놓았다.
양념장 맛을 보니 맛이 묘해서 고추장 또 1큰술, 데리야끼 소스 눈에 보이길래 1큰술 넣었다 ㅋㅋ
매번 요리를 해야지 실험을 함 ;;
결과적으로 이 데리야끼 소스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양념이 되어버렸는가 싶고...OTL
빨갛게 맛이 진한 양념을 원했는데 달달하고 매콤한 맛이 나왔다. 달달함이 너무 진해 ㅠㅠ
고추가루를 넣었어야 했나 음...
아무튼 맛은 갠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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