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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일상(2016)

새 이불

부들부들 새 극세사 이불
리모델링하면서 오래된 이불을 많이 버려서
새로 장만했다.
감촉이 좋아 계속 비비적대고 이불 밖으로 나오고싶지 않음ㅎㅎ...
벽지가 파래서 추운 느낌이 들었는데 좀 포근해보인다.
조명을 흰색 led로 바꾼 후 베란다 불만 켜놓는게 습관됐음. 커튼이 있어서 은은한 주황색이다. 분위기 좋네

이불이 가벼워서 몸을 푹 눌러 감싸주는 느낌이 없어 아쉽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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