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태엽 장난감

4800원에 찜해둔 빨강이 레드 사왔다
사려고 보니 ‥. 표정이 두 가지야
고민하다 활짝 웃는모습으로^^
크기는 내 엄지손가락만하고
움직임도 매우 부드럽다.
중간에 버벅거리는것 없이 원을 그리며 뱅글뱅글 잘 돔
장난감도 귀엽고 통도 얻고ㅋㅋ좋다.

다음엔 옐로우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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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도 사왔다!

저번에 갔을땐 레드랑 옐로우랑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옐로우는 딱 두 개;; 레드는 많이 남았는데 ...

옐로우가 인기가 많은가보다 ㅋㅋ

옐로우도 표정이 두 가지 였는데, 하나는 도색(?)이 깔끔하지 않아서 이걸로!

 

태엽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있었으면 둘이 딱 붙었을텐데 아쉽다.

엄마는 태엽 있으니 장난감 티가 난다고 차라리 뒤에 붙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ㅎㅎ 장난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