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is 2014. 12. 22. 00:52

동생이 신상이라고 시켜먹자고 졸라서 시킴
근데 맛이 기억이 안난다
달고 짰던것 같음 크림 요플레 비슷한 소스도 왔는데 찍어먹으니 맛이 더 묘했던것 같다. 전날 두 개 집어먹고 동생에게 넘긴 허니버터과자가 생각이 났던것도 같은...
엄마는 과자같다고 괜찮다고 하셨고
동생은 우리동네가 맛없다고...ㅡㅜ

날개 하나와 목이 없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