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is 2015. 7. 15. 15:25

 친구한테 가지고 있던 스탬프 선물로 주기도 하고

인스타 하다가 스탬프 만드는 사람 사진을 보기도 하고 ...

그랬더니 갑자기 지우개 도장을 만들고 싶어졌다.

사실 사진에 다른 도장들은 많은데 햄스터 도장이 업성.... ㅠ

왜 항상 햄스터는 없는가 가지고 싶은데

그래서 직접 만들었다 ㅋㅋ

찾아보니 예~전에 중학교 땐가 고등학교 떈가 한창 수행평가로 쓰다 남은 지우개가 있어서

해봤다.

첫작품은 눈과 입이 날라가고 (사실 힘들어서 날려버림)

두번째 작품은 제법 괜찮게 나왔다. ㅎㅎ 원래 스티커의 귀여움 만큼은 못하지만;

마지막은 미술하는 친구가 파줌 ㅠㅠ 미술하는데는 이유가 있ㄷ ㅏ ㅋㅋㅋ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