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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햄스터 기르는 방법

+햄스터 양육서가 나왔다.

http://hwism.tistory.com/551

 

 

 

http://kimoito.blog.me/80131221327 

http://blog.naver.com/silusilu

http://blog.naver.com/hanbi4013/80205131258

http://blog.naver.com/janeway/80194286152

 

을 설명해 놓은 블로그

하나의 자료로 참고하세요.

 

햄스터 데려오기 전에

햄스터 카페 가입!!하시고

필요한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햄스터란? 어떠한 습성을 가진 동물인지, 종류, 키우기 전에 필요한 물품, 쉽게 걸리는 질병 등)

'아 내가 감당할 수 있겠구나' 싶으면 데려오세요.

데리고 와서도 햄스터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세요.

더불어 사실 여부가 확실치 않은 글들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주변에 햄스터를 잘 진료해주는 병원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시면 좋겠어요.

햄스터의 시간은 인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급격히 노화가 오고, 사육 환경이 좋지 않거나, 관심을 소홀히 하면  이런 저런 병에도 쉽게 걸립니다.

(굳이 아플때만 가는게 아니라 손발톱을 정리 할 수도 있고, 이빨이 잘 자라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

사람처럼 동물도 아프기 전에 한번씩 병원에 가주는게 좋아요.)

 

햄스터는 몸집도 작고, 데려오는데 큰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특정한 자격을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작아도, 데려오기 쉬워도 정말 소중한 하나의 생명입니다. 가벼이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접하기 쉽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햄스터가 보이는 모든 행동들을 주의깊게 관찰하시고 햄스터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꼭 햄스터가 건강히 제 삶 살다 가게 잘 돌봐주시면 좋겠어요^^

 

 

내 새끼 무지개 다리 건넌지 며칠 되지 않아서 우울 터짐 흑흑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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