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12 스타킹 셀프세차

페인트 자국은 물파스로(물파스 안의 에탄올 성분으로)
녹슨 곳은 콜라로(콜라는 산도가 높아 산화철을 녹인다?)
스티커 위에 모기약을 흥건히 뿌려 접착력을 녹이고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을 올려 종이를 불려서? 수건과 스티커를 함께 땐다
물때는 치약 묻힌 수건으로(치약의 연마제 성분으로)
화장실 수도꼭지도ㅎㅎ
앞유리는 감자로! 물얼룩을 없애주고 김서림 방지도 해줌(욕실에서도...근데 이건 린스도...? ) 감자로 닦고 물수건으로 닦고 마른수건 ...번거롭네ㄱㅡ
오렌지나 귤껍질을 끓인물을 수건에 묻여 위에서 아래로 더러운 수건은 헹궈주면서!...이건 물 끓여놓고 칙칙이?처럼 쓸 수 있지 않을까?
식초와 물을 2대8로 핸들을 포함한 내부청소
스타킹에 수건 넣어서 문지르기(정전기가 먼지 붙게해줌)
보조박스 안에 에어컨 필터 갈기
겨자랑 물 섞은걸 에어컨 송풍구에 뿌리고 내부 청소(면봉 같은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