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후지 테레비
후쿠야마 마사하루 멋있다ㅜㅜ
아저씨가 왜이렇게 멋지지
아저씨라 멋진가
알고보니 유명한 가수야 와우
극중 유카와 마나부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이다.
논리적인 것만을 중요시하는 물리학자
인데 무표정한 얼굴로 빈정거리기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고 매력터진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항상 수사에 협력해주고, 키시타니의 땡깡을 다 들어줌 캬 (안들어주면 내용이 진전이 안되긴 하...지?)
나는 갈릴레오 시즌2를 먼저봤는데
시즌1도 있다. 시즌2 첫 회때 떠나는 키시타니의 선임이 시즌1 주인공인듯
많은 사람들이 시즌1이 더 작품성있다고 말하는데 나는 시즌2의 요시타카 유리코가 더 낯익고 예뻐서ㅋ
시즌2부터 봤다.
유카와라는 캐릭터는 매력적인데 키시타니라는 캐릭터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
형사라기보다는 그냥 여주인공...? 유카와의 활약이 너무 돋보이기 때문일까 키시타니의 형사다운 모습이 그닥 드러나지 않는다.
초반에는 스펙 좋고 성격도 드센 인물로 등장을 했는데 점점 쫄쫄쫄 따라다니며 무턱대고 사건 해결해달라고 땡깡부리는듯한 캐릭터가 되었다.
(근데 땡깡부리는거 귀여워.. 목소리도 말투도 귀여워.. 얼굴도 귀여워..OTL )
키시타니 캐릭터가 좀 더 매력적이었으면 좋겠다. 오히려 유카와의 조수랑 키시타니의 선배가 더 돋보였다.
現象には必ず理由がある
実におもしろい
さっぱりわからない
극중 자주 나오는 대사ㅎ
... 기억나는게 이것밖에 없으니 원 헛봤나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