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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궁시렁(2013)

정이


사진 출처) 스포츠월드

불의 여신 정이 보고있는데
문근영씨는 보고 있으면 그냥 흐뭇흐뭇 귀여워서 웃음이 난다 동글동글한 눈을 데굴데굴 짙은 눈썹을 씰룩씰룩 게다가 얼굴이 갸름해진것 같아 더 예뻐보임
왜 늙지를 않는거지? 눈도 크고 짙은 일자 눈썹 때문인지 귀여운 이미지가 한결같다

눈썹 바꾼 모습 보고 싶다. 또 알아? 효연처럼 이미지가 확 바뀔지^^

정이 모습 보고 있으니 예전 바람의 화원도 다시 보고 싶고, 신데렐라 언니도 보고 싶어진다.

 

또 심화령 역에 서현진씨는 첫등장 때부터 눈이 갔다 곱고 곧게 생기셨고 말하는것 보면 너무 단아해 보인다 땋은 머리도 한복도 너무 잘어울림ㅜㅜ어휴 눈이 즐거워. 귀도 즐거워 왜이렇게 발음이 곧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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