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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일상(2013)

이렇게 간단한 볶음밥이

있었네

해투에서 창난밥보고
으아니 이건 꼭 해봐야한다고 생각했다
젓갈 자주먹고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는 방법이 있었다니 생각도 못했다
들떠가지고 날 잡아 소래까지 가서 젓갈 사옴^^




통통한 갈매기도 많이 봤다
막상 시장 안은 한산~해서 젓갈만 딱 사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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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둘러 젓갈 볶고 밥 볶으면 끝
기름을 두르고 젓갈 넣으니 기름이 엄청 튄다 끄악 가열하지 말고 해야하나?;;
곱창이 돌돌 말리면서 식감은 꼬득하고 쫄깃해진다 맛은 있는데 왠지 자꾸 먹으니 느끼하다 기름 때문에 그런가? 짜진 않았는데 뭔가 심심함;;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아무튼 맛있었다 김 뿌려 먹으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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