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양배추
당근1/3
애호박2/3
버섯 약간
파프리카 반
사과 반 못되게
카레 순한맛
예전엔 야채 큼직하게 썰어서 물 붓고 끓였는데 요즘은 갈갈이에 다 넣고 갈아서
카레가루 붓고 야채물로만 끓이는게 좋다ㅎ
되게 달아서 난 별로였는데 동생이 맛있단다. 근데 왜 단지 모르겠네
사과 때문인가?
사과가 안팔려서 얇게 썰어서
오이랑같이 무쳤다. 맛나네
예전에 사과 넣은거 어디서 먹어본 것 같음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단거 멸치액젓
우리집 고춧가루 매워 아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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