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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일상(2015)

안산 카페 brilliant coffee

또 갔는데 강아지가 없다. ㅜㅜ
민트초코를 시켰다.(휘핑크림 빼고) 뭔가 비주얼이(특히 초코의 비율이?)부실해 보이긴 하는데 과하지 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마음에 들었다.
여담이지만 건물의 화장실이 괜찮아서 좋았다ㅎ...

친구가 피규어를 선물로 줬다.
갖고싶었는데 득템 하핳
자그마하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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