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참고)
http://me2.do/5ctUV8Xi
양념은 맛봐서 부족한듯해서 내 입맛에 맞게 막 더넣었다. 계량을 정확히 따라한건 아님;;
전분을 너무 많이 묻혔나 아니면 튀기는걸 잘못했나. 완성한 식감이 생각과는 달랐다. 단단한? 그런 부분이 있어야하는데 겉은 쫄깃하고 속은 밑간을 안해서 그런지 그냥 밍밍한 두부;; 게다가 양념 간도 약해서 더 밍밍하다 망함
튀길때 센불에 튀겼어야했는데 안 그랬고,기름 양도 너무적었고 너무 금방 꺼냈나 음...;;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http://me2.do/5ctUV8Xi
양념은 맛봐서 부족한듯해서 내 입맛에 맞게 막 더넣었다. 계량을 정확히 따라한건 아님;;
전분을 너무 많이 묻혔나 아니면 튀기는걸 잘못했나. 완성한 식감이 생각과는 달랐다. 단단한? 그런 부분이 있어야하는데 겉은 쫄깃하고 속은 밑간을 안해서 그런지 그냥 밍밍한 두부;; 게다가 양념 간도 약해서 더 밍밍하다 망함
튀길때 센불에 튀겼어야했는데 안 그랬고,기름 양도 너무적었고 너무 금방 꺼냈나 음...;;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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