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이 다가오는데 뭘 선물할까 하다가 곧 봄도 다가오고 악세서리가 좋을것 같아서 시계로 정했다.(사실 내꺼 사고싶...)
시간 볼 용도가 아니라 샤방샤방한 코디용이라서 심심한 가죽시계는 제외하고
메탈시계로 결정. 요즘 메탈이 참 예뻐보이더라 손목에 뭐 있으면 바닥이랑 부딪쳐서 소리나는게 싫어서 팔찌같은거 싫어하는데 충동오네ㅋㅋ
오에스티,클루,로이드 홈페이지에서 열심히 메탈시계만 뒤졌는데 결국 가격이나 디자인이 모두 딱!!마음에 드는걸 찾지 못했다.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만으로는 부족하고 착샷도 궁금해서 블로그 서핑하다가 어떤분이 이 시계를 포스팅한걸 보고 오 예쁘다싶어서 클루 메탈시계를 뒤졌는데 없어... 왜 없지 다시 사진을 잘 보니 메탈링크에 가죽시계더라. 신세계ㅋㅋ
바로 가죽시계 카테고리에 가서 이미지를 보고 이걸로 결정. 근데 홈페이지에는 품절이고...;; 그래서 오프매장에 나가봤다.
가서보니 조명을 받아서 더 이뻐... 버건디와 청록 너무 예뻤다ㅜㅜ
손목에 올라오는 부분은 화려한 메탈이고 아래는 편안한 가죽. 디자인한사람 상 줘야함ㅎㅎ너무 마음에 든다.
분홍색 사러간건데 버건디랑 청록만 눈에 들어옴;;;분홍색 내취향 아니라 안예ㅃ... 하지만 내꺼 사러온게 아니니 열심히 눈요기만했다ㅎㅎ
직접 매장가서 시계를 구경하니 모든 시계가 다 아담하니 예뻐보이더라 심지어 인기많은 신상이라는데 내 눈엔 도저히 예뻐보이질 않았던 시계도 직접보니 아 괜찮네? ㅋㅋ 이미지보고 알 커서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시계도 그냥 다 아담하고;; 확실히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게 제일 좋다. 그래도 홈페이지에서 미리 디자인 구경하고 가서 다행이었다. 결정장애 있는데 오프매장 가서 골랐으면 백날 천날 걸렸겠네;;(심지어 홈페이지 볼때도 수십번 왔다갔다 했는데ㅎ...)
홈페이지에서 거의 같은디자인이 로이드에도 있는걸 봐서 매장 가봤더니 없었다.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음
친구 이미지에 맞춰 분홍색 샀지만 교환은 아무매장에서나 가능하다하니 마음에 안들면 알아서 교환하라고 해야겠다. 때 잘 탈것 같아서 물어보니 가죽줄은 9천원에 교환?a/s?가 가능하다고 했다.
포장을 해왔는데 클루 포장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로ㅜ 오에스티같이 깔끔한게 좋다. 브랜드디자인이니 어쩔 수 없나ㅎㅎ
시간 볼 용도가 아니라 샤방샤방한 코디용이라서 심심한 가죽시계는 제외하고
메탈시계로 결정. 요즘 메탈이 참 예뻐보이더라 손목에 뭐 있으면 바닥이랑 부딪쳐서 소리나는게 싫어서 팔찌같은거 싫어하는데 충동오네ㅋㅋ
오에스티,클루,로이드 홈페이지에서 열심히 메탈시계만 뒤졌는데 결국 가격이나 디자인이 모두 딱!!마음에 드는걸 찾지 못했다.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만으로는 부족하고 착샷도 궁금해서 블로그 서핑하다가 어떤분이 이 시계를 포스팅한걸 보고 오 예쁘다싶어서 클루 메탈시계를 뒤졌는데 없어... 왜 없지 다시 사진을 잘 보니 메탈링크에 가죽시계더라. 신세계ㅋㅋ
바로 가죽시계 카테고리에 가서 이미지를 보고 이걸로 결정. 근데 홈페이지에는 품절이고...;; 그래서 오프매장에 나가봤다.
가서보니 조명을 받아서 더 이뻐... 버건디와 청록 너무 예뻤다ㅜㅜ
손목에 올라오는 부분은 화려한 메탈이고 아래는 편안한 가죽. 디자인한사람 상 줘야함ㅎㅎ너무 마음에 든다.
분홍색 사러간건데 버건디랑 청록만 눈에 들어옴;;;분홍색 내취향 아니라 안예ㅃ... 하지만 내꺼 사러온게 아니니 열심히 눈요기만했다ㅎㅎ
직접 매장가서 시계를 구경하니 모든 시계가 다 아담하니 예뻐보이더라 심지어 인기많은 신상이라는데 내 눈엔 도저히 예뻐보이질 않았던 시계도 직접보니 아 괜찮네? ㅋㅋ 이미지보고 알 커서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시계도 그냥 다 아담하고;; 확실히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게 제일 좋다. 그래도 홈페이지에서 미리 디자인 구경하고 가서 다행이었다. 결정장애 있는데 오프매장 가서 골랐으면 백날 천날 걸렸겠네;;(심지어 홈페이지 볼때도 수십번 왔다갔다 했는데ㅎ...)
홈페이지에서 거의 같은디자인이 로이드에도 있는걸 봐서 매장 가봤더니 없었다.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음
친구 이미지에 맞춰 분홍색 샀지만 교환은 아무매장에서나 가능하다하니 마음에 안들면 알아서 교환하라고 해야겠다. 때 잘 탈것 같아서 물어보니 가죽줄은 9천원에 교환?a/s?가 가능하다고 했다.
포장을 해왔는데 클루 포장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로ㅜ 오에스티같이 깔끔한게 좋다. 브랜드디자인이니 어쩔 수 없나ㅎㅎ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일상(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러벚 (0) | 2016.03.29 |
---|---|
동네 가족 (0) | 2016.03.26 |
오랜만에 안산 아리가또맘마 (0) | 2016.03.23 |
타마고볼로 (0) | 2016.03.15 |
수입과자 kid-o (0) | 2016.03.10 |
내가 포토티켓 뽑으려고 (0) | 2016.03.04 |
영구스피자 치즈단호박 피자 (0) | 2016.02.29 |
타코야끼볼 (0) | 2016.02.27 |
미니편지지를 득템 (0) | 2016.02.26 |
소금을 넣어도 넣어도 간이 안맞아 (0)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