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점 구경하다 신기한 과자가 있길래 줍
익숙한 맛이 난다싶었는데
고래밥 볶은양념맛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식감도 그렇고 우마이봉 같다는 사람도 있고ㅋㅋ다 맞는것 같다.
동그란 우마이봉 먹는것 같음
타코야끼 갈색 소스맛은 좀 비슷한 것 같은데...아무튼 두 번은 안사먹을듯 내 취향 아니다. 가격도 비싸...140그람에 2천얼마였던듯?
이거 사가지고 집에 오는데... 집 근처에 타코야끼 노점 와있었다;;
익숙한 맛이 난다싶었는데
고래밥 볶은양념맛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식감도 그렇고 우마이봉 같다는 사람도 있고ㅋㅋ다 맞는것 같다.
동그란 우마이봉 먹는것 같음
타코야끼 갈색 소스맛은 좀 비슷한 것 같은데...아무튼 두 번은 안사먹을듯 내 취향 아니다. 가격도 비싸...140그람에 2천얼마였던듯?
이거 사가지고 집에 오는데... 집 근처에 타코야끼 노점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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