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츄이스티 카푸치노 득템함 더보기 집밥3 * 닭똥집 볶음 똥집은 꼭 데쳐서!!! 볶자 우유에 다진마늘 생강가루 후추 넣어서 재워둠 * 에그인헬 계란만 많아서 계란요리 원래는 그냥 계란을 깨넣는거지만 예전에 가게에서 계란말이로 나왔었던게 기억나서 해봄 계란말이 만들고 당근 애호박 다지고 토마토 소스랑 섞음. 야채 너무 많이 넣어서 야채지옥...소스맛 옅어지고 야채맛 쩔...;; 그래도 맛났다. * 달걀카레 냉장고에 당근 애호박 짜투리랑 양파 계란밖에 없어서 양파 갈빛나게 볶다가 야채 다져서 넣고 백선생에서 카레에 계란 넣었던게 생각나서 계란도 삶아 넣어봤으나...레시피 보니 계란을 구워야했던거네...ㅎ 그래도 맛났음 양파도 볶고 단맛을 내는 야채 뿐이라 좀 달았지만 * 짜장당면 짜장면은 배달이 일찍 끝나서 슬프다. 대신 집에 당면도 많고 짜장가루.. 더보기 초대장 7장 배포합니다ㅡ마감ㅡ 블로그의 사용 목적과 함께 이메일주소를 비공개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착순 아닙니다. 더보기 요즘 고른 영화 다 망 기대했던 더서클도 별로였다.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만큼의 이야기만 보여줘서 아쉬웠다. 던킨도너츠의 올리브 츄이스티는 쫄깃해서 존맛 덜 달았으면 좋겠지만... 던킨도너츠 맛없어서 안 먹는데 이런게 있었어 며칠전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영화보러 가는김에 근처 매장까지 찾아보고 간건데 두 개 밖에 없었다...게다가 종류도 한가지뿐ㅜㅜ 아쉽다. 따옴 자몽은 신건지 짠건지 더보기 부천역 혼밥 하기도 좋은 '닌자카레' 부천역 포스팅 검색하다가 알게된 아담한 카레 가게. 정관장 맞은편 골목에 있다. 메뉴는 전부 8500원(야끼소바는 9000) 기본음료로 동그란 얼음들이 가득담긴 물과 파인애플 음료수!를 주셨다. 처음에 컵 네 개 갖다주시길래 약간 노란건 녹차물인줄;; 카레집이니까 돈가스카레 하나 시키고 짬뽕도 시키고 야끼소바 먹고싶어서 야끼소바도 시켰는데 먹는중에 나와서 야끼소바 사진 찍는거 까먹음ㅎ...; (야끼소바라고 시켰지만 나온건 야끼우동이다.하지만 우동면이라는건 포스팅보고 알고있었지ㅎ...) 음식들이 간이 전체적으로 삼삼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도 편하고 내 입맛에 맞았다.(카레는 모름) 짬뽕도! 매운거 잘 못먹는데 그닥 맵지도 않고 국물이 술술 들어감. 친구가 짬뽕 국물 먹고 라면맛 난다고ㅋㅋㅋ나도 왠지 먹을..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