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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일상(2013)

안산 중앙동 카페 robot 142 (2)

1200119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오랜만에 간 로봇카페

 

내부가 많이 바뀌었다.

더 예쁘게 바뀌었다.

 

 

카페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책장

아기자기한 소품과 책들이 있다.

 

 

카페에 들어갔을때

누가 인형 옷입고 누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인형이었다.

건방진 자세가 귀여워!!

 

 

아메리카노와

...?

 

 

편지 읽는 중 ㅋ

 

 

배가 고파 시킨 허니브레드

빵이 폭신하고 달고 배불러........ ㄱ-

(고기같이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