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리뷰
전단지 사진
실사
치즈 도이치Xxl + 치즈오븐스파게티 + 콜라 큰거(는 그냥 옴)
= 25000
전단지 받고 시켜먹으려고 벼르고 있다가 주문해봤다.
치즈 프라이보다 훨씬 좋았다. 치즈 도이치에도 감자 프라이가 토핑되어 있는데
소세지도 있어 좋았다. 사워 크라우트(?)의 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 따로 해먹고 싶어졌다
사워 크라우트... 군데 군데 있는데 처음에 블로그 안찾아봤으면 양판줄 알았다 생긴게... 하얘서ㅎ
그리고 도우가 얇아서 좋았다.
근데 소세지 안에 치즈 들어있다며...
원래 그런건지 지점 문젠지 내가 발견을 못한건지 -_-
치즈랑 소세지랑 따로 토핑되어 있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전단지엔 피망이 풍부한데
시키면 피망 잘 안보임... OTL 사진만 봐도 아예 안보여 헣
다른 블로그 사진 보면 많이 보이더만!!!
스파게티는 역시나 맛없다 진짜 맛없다
전에 미트 스파게티도 맛없었는데 망할
소스 별로 없고 면 맛만 난다 ㄱㅡ스파게티 다신 안시켜
이건 확실히 지점탓인듯 싶다 수 ㅣ ㅂ ㅏ... ㅠㅠ
돈 굳겠네 하핳
.
.
.
라지
xxl 보단 작아서 토핑이 조밀조밀 알차다.
맛있다. 소세지 맛이 강해서 ㅎㅎ
도우도 얇아서 좋다.
사워 크라우트가 좀더 많이 씹혔으면 좋겠다.
흡 그냥 xxl 시킬걸 그랬나 금방 먹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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