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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일상(2014)

빙과 소설

 

 

읽긴 다 읽었는데

공부 좀 해야겠다.

발음이 다 써있어서 어찌나 다행이었던지...

객관적으로 보면 음... 전체적으로 단어가 쉬웠다는 생각이 드는데

참... 오랜만에 다시 연필(?)좀 들어야겠다. 진짜로

모르는 말로 소책자 만들 기세네

 

단어 모른다고 띄엄띄엄 읽지 말고 사전 찾아가며 꼼꼼히 읽는 것을 권장한다.

어차피 빙과 애니랑 스토리는 거의 같으니  개의치 말고 호타로의 감정을 (?)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애니 보고 관심이 가서 소설 구입한건데

아무래도 소설을 먼저 알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보는데 자꾸 집중이 안돼... OTL

애니랑 별로 다른 점이 없어서 그런지

애니 장면이 자꾸 떠오른다.

 

차이점 딱 하나 기억나는게

치탄다 집에 가서 회의 했을 때 중간에 밥 안먹은거...? ;;

 

애니의 표현력에 너무 눈을 사로잡혀서인지

소설의 묘사는 왠지 밋밋하게 느껴지고... ㅎㅎ

일단 2.3.4 건너뛰고 5권이나 구입해야겠다.

 

문고본을 샀기 때문에 손에 잡기도 편하고, 막 다루기도 편하고, 새하얀 종이가 아니라서 눈이 편하고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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