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할 목록들을 적어서 갔는데
사온건 펜 뿐...
그것도 아홉 자루나
문구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놨음
이것도 사고 ,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지 뭐
OTL 이만원어치
대신 펜 사는대신 군것질은 포기했다. ㅎㅎ
뚱뚱한 펜은 팔천원... 진짜 충동구매다. 사서 집에오자마자 흠... 좀 후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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